the music played ,, mat t monr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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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등 하나둘 졸고있는

이맘때쯤이면 또 네생각

오늘도 네일도 내할말은

너만을 사랑해

the music played

 

잊는다 잊으리 돌아서도

왜이리 못있나 또 네생각

오늘도 내일도 내할말은

너만을 사랑해

the music played

 

세월이 강처럼 흘러가도 ~~

너만을 사랑해 ~~~

 

1970 년대초 하남석의 형 되는 하남궁씨가 "음악은 흐르는데" 번안해서 불렀지여,,

아직도 피아노 반주가 쥑입니다,,,,,

 

 

matt  monro 본명은 terry rarsons ,

1932 영국 born 1985 die ,   53세애 너무나 빨리갔읍니다 ,

그러나 주옥같은 노래는 아직도 old fan 들의 뇌리에 생생 하군요,,,

 

**오뉴와근심님, 해바라기님,,  thank you so much for helping me

   to enjoy this good music !!!